세월호 304

세월호 304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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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5.00

좋아요 : 90 , 안좋아요 : 0

출처 : Noa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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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연령, 성별, 지역, 교육경험, 정치적 견해와 상관없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을 기록한 것 입니다. 가슴에서 인간성을 떼어낼 수는 없습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15-04-16 14:41:46
이 영상은 연령, 성별, 지역, 교육경험, 정치적 견해와 상관없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을 기록한 것 입니다. 가슴에서 인간성을 떼어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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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김유진 says

    눈물나서 못보겟다 언니오빠들 빨리돌아와요 친구들ㆍ부모님ㆍ가족들
    이다들기다려요

  2. 이한울 says

    눈에서 눈물이 나오지는 않지만 저의 가슴은 벌써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안산에서 20년 가까이 살았던 저에게 세월호 참사는 마치 총을 수십번 맞은 듯한 충격이었습니다.안산 토박이인 저의 뇌 속에서 아직도 그것이 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아니…빼내고 싶어도 평생 저의 뇌 속에서 꺼낼 수가 없어져 버렸습니다.그만큼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단원고 아이들아….물 속에서 많이 힘들고 많이 무서웠지?나는 매주 주일마다 교회 끝나고 나면 광화문 분향소 갈 때마다 너희들을 위해서 늘 묵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단다.나의 기도가 천국에 있는 너희들에게 전달이 되었기를 바래본다.이 세상에서의 아픔은 모두 잊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너희들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게.사랑해….

  3. Paul Sohn says

    눈물 나서, 울컥해서 못보겠다,
    이 영상을 국회에서 국회정회의 때 틀어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난 그 희생자들과, 특히 학생들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왜 내가 미안해서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지, 또 왜 미안한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진심이다.
    하나님께서 그런 나에게 작년 이맘때 즈음 알려주신 것이 있는데, 비록 내가 그들과 아무 관계가 없고 그들을 알 지 못해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는가, 내가 기도하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백성들이 내 주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태평양 건너 한국에 또 북한에, 동남아에, 인도양을 건너 중동에, 대서양을 건너 아프리카에…
    하나님, 목이 곧은 백성인 저를 용서하옵시고 낙타무릎을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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