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으로 알아본 ‘세월호 인양’ 시나리오 / YTN

농협 치아보험 www.fremontcarpetcleaningbest.com
농협 치아보험의 특징과 장단점, 가입요령 한눈에 확인하기!
산와머니추가대출 www.soulequation.com
대출 후 추가금이 또 필요할땐? 추가대출 상품 알아보세요!
무직자모바일대출 frutablendmurah.com
모바일로 간편하게 한도조회, 무직자도 가능한 상품!
카카오뱅크 대출조건 www.apartments-in-chicago.com
카카오뱅크 돌풍!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1분만에 대출이 가능한 1금융권상품 카카오뱅크
신용불량자대출가능한곳
육하원칙으로 알아본 ‘세월호 인양’ 시나리오 / YTN


세월호
1428401800
7:5
4.22

좋아요 : 54 , 안좋아요 : 10

출처 : YTN NEWS
41517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세월호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제 인양 작업이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양이 결정되면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1만 톤 선박 통째 인양 작업이 될 텐데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이 이뤄지는지, 최종 인양까지는 얼마나 걸릴 지, 궁금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약44미터 해저면에 좌현이 닿아 있는데요.

해양수산부가 검토 중인 방법은 크레인 연결, 수심 얕은 해역에 견인, 플로팅 독으로 인양, 이렇게 크게 세단계 입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선체에 크레인을 연결하기 전에 작업 과정에서 실종자가 유실되지 않도록 대형 그물망을 설치하거나 용접을 해 틈을 메워야 합니다.

세월호가 유속이 빠른 해역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선체를 크레인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배에 구멍을 뚫어 쇠사슬을 연결해야합니다.

체인 하나당 최대 200톤을 견딜 수 있는데요, 세월호에는 최대 100가닥이 필요합니다.

선체가 크레인에 연결되면 그대로 한번에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실종자 수색을 위해 수심이 25~30m 되는 안전지대로 옮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1만 톤급이나 되는 대형 크레인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장비와 인력이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견인하는 과정에서 무게 중심이 흔들리면 선체가 훼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작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가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으면 해난구조대와 특수전부대를 투입해 실종자 9명을 수색합니다.

하지만 선체의 틈을 막는 작업이 잘 이뤄진다면 수중 수색 없이 곧바로 인양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종 인양은 플로팅 독을 투입해 이뤄집니다.

플로팅 독은 ‘U’자 모양의 인양선인데요.

선체를 통째로 떠올리듯 인양해 배수 작업을 하고 육지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가 검토 중인 이 방법은 사례가 비슷한 러시아 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인양 방식을 참고한 겁니다.

하지만 쿠르스크호를 비롯한 해외 사례를 보면, 선체를 통째로 인양하지 않고 2등분 또는 4등분 해서 들어올리는 작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난 2011년 침몰한 뉴질랜드 레나 화물선은 선체가 4만 7천톤 급으로 무게가 세월호의 4배에 달하고, 침몰 해역의 수심도 56m로 더 깊지만 선체가 두 … (중략)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업데이트 날짜 : 2015-04-07 10:16:40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세월호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제 인양 작업이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양이 결정되면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1만 톤 선박 통째 인양 작업이 될 텐데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이 이뤄지는지, 최종 인양까지는 얼마나 걸릴 지, 궁금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약44미터 해저면에 좌현이 닿아 있는데요.

해양수산부가 검토 중인 방법은 크레인 연결, 수심 얕은 해역에 견인, 플로팅 독으로 인양, 이렇게 크게 세단계 입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선체에 크레인을 연결하기 전에 작업 과정에서 실종자가 유실되지 않도록 대형 그물망을 설치하거나 용접을 해 틈을 메워야 합니다.

세월호가 유속이 빠른 해역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선체를 크레인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배에 구멍을 뚫어 쇠사슬을 연결해야합니다.

체인 하나당 최대 200톤을 견딜 수 있는데요, 세월호에는 최대 100가닥이 필요합니다.

선체가 크레인에 연결되면 그대로 한번에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실종자 수색을 위해 수심이 25~30m 되는 안전지대로 옮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1만 톤급이나 되는 대형 크레인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장비와 인력이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견인하는 과정에서 무게 중심이 흔들리면 선체가 훼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작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가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으면 해난구조대와 특수전부대를 투입해 실종자 9명을 수색합니다.

하지만 선체의 틈을 막는 작업이 잘 이뤄진다면 수중 수색 없이 곧바로 인양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종 인양은 플로팅 독을 투입해 이뤄집니다.

플로팅 독은 ‘U’자 모양의 인양선인데요.

선체를 통째로 떠올리듯 인양해 배수 작업을 하고 육지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가 검토 중인 이 방법은 사례가 비슷한 러시아 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인양 방식을 참고한 겁니다.

하지만 쿠르스크호를 비롯한 해외 사례를 보면, 선체를 통째로 인양하지 않고 2등분 또는 4등분 해서 들어올리는 작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난 2011년 침몰한 뉴질랜드 레나 화물선은 선체가 4만 7천톤 급으로 무게가 세월호의 4배에 달하고, 침몰 해역의 수심도 56m로 더 깊지만 선체가 두 … (중략)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You might also like More from author

6 Comments

  1. 69Peter Jang says

    먹을만치 먹었다며.비행기사고로 디진 사람들보다 보험금이 더나오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